08.01 끄적 feat. 엑셀 극혐

07.19 미팅을 갔다가 산 채로 붙잡힘.

60일 동안 출근 버프.   으악!

CANCEL,   THX!

 

새벽 4시 30분 기상.        팔굽혀 펴기 150개,       효창공원 1시간 마실.

주말이니까 일산으로.             매운 수제비와 군만두 개꿀.

누락되었던 세금이라고 몇 만원이 입금됨.

명동. 에이랜드. 유니클로. 프리스비. 스킨푸드.

컨버스 50% 할인 받고 득.

조지 버나드 쇼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맥북에어 2013 i7 8G 256GB에서 맥북프로 레티나 i5 8G 128GB 로.

맥북프로 2016, 2017은 키보드 때문에 고민 많이 함.   2018은 출시 후 고민하기로.

웹이나 그래픽 작업은 2013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가성비 대비 2016 이상은 패스.

 

2013 에어에서 2013 맥북 프로 레티나로 넘어오면서 느낀 건,

1) 미친 화질 (에어로도 충분했지만 레티나를 봤기 때문에 이제 에어 못 씀)

2) 발열로 인한 팬 작동이 확실히 줄었음 (유튜브 1080p 시 에어는 팬 작동 됨,   프로는 조용)

3) 에어보다 확실히 사운드가 좋음

엑셀,  시발! 개새x

VLOOKUP 부터 시작해 엑셀 배열함수의 중복값{=IFERROR(INDEX($C$1:$C$10,SMALL(IF($A$1:$A$10=$F3,ROW($A$1:$A$10)),COLUMN(A1))),””)} 등등

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엑셀에 대해 진지하게 들여다볼줄 몰랐다.

엑셀 잘 하시는 분들 후광이 비침.

나의 엑셀 초보 스킬로 인해 불편한 점을 엑셀 전문가로 상쇄하려고 했지만,

내가 원하는 경우의 수를 한눈에 엑셀로 구현해줄 전문가는 찾지 못하고

이 부분을 지인들과 상의하다가 디지털 노마드의 정의까지 대화로 이어짐.

내가 검색한 한국 커뮤니티 (특히 네이버 카페) 에서 보여지는 디지털 노마드는

달콤하고, 매력적이며, 구글 애드센스등의 광고 수익등이 주를 이루는 1차원적인 정의로 포장되어 있었다.

그게 아닌데 ..

 

특히 해외 어딘가에서 해질 무렵 해변에서 해먹에 앉아 작업을 하며 돈을 벌고 있는 디.노는

있긴 있겠지만,  그냥 보여지기 식의 디.노가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호수공원 MBC가 보이는 조용한 벤치에 앉아 선선한 바람에 따스한 햇볕 받으며 작업을 해봤는데,

그날의 미세먼지와 벤치위의 나무에서 바람불면 떨어지는 이상한 좁쌀 같은게 키보드위에 자꾸 떨어져서

이 좁쌀만한게 (아직도 이게 뭔지 모름)  키보드 사이로 들어가면 어쩌나 고민까지 해야 하는  ..

진짜 소소하지만 디테일한 문제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물며 해외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그 나라의 물가, 숙식, 식사, 주변 치안까지 모두 감안을 해야 하는데

나처럼 예민한 녀석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해야 한다.

‘내가 태국 방콕에서 작업 했을 때,   스벅 기준으로 화장실이 굉장히 멀거나 (쇼핑몰 1개 층을 이동할 정도의 거리)

한국의 스벅 또는 타 커피숍처럼

CCTV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작업을 할 경우 소지품이 분실 될 경우의 수까지 고민해야 했다.

Wifi가 느린건 덤이고.’

엑셀로 시작해 디지털 노마드의 정의로 끝난 이 이야기는

이런저런 장단점의 토론 끝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했으며,

조금 더 다듬은 뒤에 ‘어썸 맵스‘ 를 통해 구현하기로 결정 됨.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          씹다수와 와썹맨의 BAAAAAM! 형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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