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5 끄적

폴더 정리하다 찾은,
풀 플래시 사이트를 만들어보려던 10년 전 개 노가다의 산물.         지금은 고인이 된 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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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GV, 대충 평타는 친 블랙 팬서.        부산 횟집 아줌마의 오글거림.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는 당인리 책발전소 주인장.

 

– 지난주 쯤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려 했는데, 서 검사의 성추행 폭로와 미투 운동이 전개됐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상관 없는 일이지만, 어쩐지 내키지 않아 미뤘다. 연일 권력관계가 있는 모든 곳에서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고백이 뒤따른다. 오늘도 있었다. 듣기조차 지긋지긋하고 역겹지만, 피할 수는 없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 비단 이 사건이 아니더라도, ‘검사’ 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는 것은 사실. 숱한 검사들이 범죄 혐의자로 뉴스에 오르내리고, 드라마엔 정치에 눈멀고 권력을 탐하는 검사들이 단골 손님일 때, 하루하루 크고 작은 악을 쫓는, 피해자의 작은 권익이라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진짜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검사도 있다. 아나운서라고 다 같은 생각과 행동하는 아나운서가 아니듯, 검사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묵묵히 사명감을 갖고 일해온 그들은 이름이 더럽혀질 때마다 얼마나 허탈할 것인가. . ​문제가 생길 때마다 검찰이 ‘뼈를 깎는 각오로 일신하겠다’는 발표를 하니 이제는 뼈가 없는 연체 동물이 된 것 같다는 자칭 ‘생활형 검사’가 있다. ‘검사 동일체 원칙’에 따라 위에서 사고치면 아래도 같이 욕 먹는 처지라는 자학 개그가 특기. 호통치고 윽박지르는 흔한 이미지 대신, 피의자들에게 호구 취급 받아가며 이야기를 다 들어준다해서 ‘구걸수사’ 의 달인으로 불린다. 외모도 취재 기자들을 노려보는 살기어린 눈빛의 누구들과는 딴판으로, (자칭) 영 맹탕이시다. 그러나 최근 한 인터뷰에서, 검찰 고위간부 성추행과 은폐 건에 대해 ‘인사 불만 때문에 벌인 일이라는 말도 있는데 본질을 흐리는 발언’이라고 명료하게 답하더라. . 작가는 심각한 이야기도 굉장히 웃기게 쓰는 재주가 있다. 출간되자마자 남편이 먼저 읽고 깔깔대더니, 그 다음날 극찬의 포스팅을 하기에 너무 성급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진짜 웃기다. 검찰 문화를 비트는 자칭 ‘또라이 검사’ 이야기. . #검사내전 #김웅 #당인리책발전소 ​ ​

김소영(@mochi_1022)님의 공유 게시물님,

 

종각역 종로서적.      4차 산업 관련 서적은 주로 비트 코인 또는 암호 화폐가 주를 이루는데

내가 궁금했던 주목할 만한 알트 코인, ICO 등등 관련한 책은 못 찾음.

주로 이때가 싶어 기회주의적으로 내뱉은 그저 그런 책들 뿐.

 

금연 7주차.              가끔 담배가 생각나고 멍 할때가 있지만,    그럭저럭 지낼만 함.

 

발렌타인데이라고 여기저기서 꽁냥 거림.         특히 오늘 스벅 뒷자리 커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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