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중인 블로거이자 웹디자이너.
“블로깅이란 이런것이야” 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음
포스팅 하나하나 정성 가득이고,
감성적인 사진과 디테일한 소품과 폰트들.
웹사이트의 디자인도 직접 했다고 하고.
웹디 포폴로는 포토그래퍼 구영준의 포폴 사이트도 작업했다고 한다.
다재다능하셔.
음, 워드프레스 마켓에 가면 Park & Cube 와 비슷한 디자인의 블로거 테마들이 몇 있는데
우커머스를 지원해 쇼핑몰까지 가능한 VOUX 테마 라던가,
Redwood 테마를 추천.
사실, 이런 테마들은 디자인이며 색감이 굉장히 심플하고 단조로워서
컨텐츠가 맛깔나게 고퀄이 아니라면 오히려 전체적으로 묻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이 듬.